발터 브라운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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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터 브라운펠스는 독일의 작곡가로, 1925년 쾰른 음악대학을 설립하고 초대 학장을 역임했으나, 나치 정권 하에서 유대계 혈통으로 인해 공직에서 추방되고 작품이 퇴폐 음악으로 낙인찍혔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쾰른 국립음악대학 학장으로 복귀하여 음악 교육 재건에 헌신했으며,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며, 오페라 ''디 푀겔'' 등이 있다. 사후 잊혀졌으나 최근 그의 작품에 대한 재평가와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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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브라운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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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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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발터 브라운펠스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랑크푸르트 |
사망 | 서독 쾰른 |
국적 | 독일 |
직업 | 작곡가, 피아니스트, 음악 교육자 |
장르 | 클래식 음악 |
악기 | 피아노 |
경력 | |
활동 기간 | 알 수 없음 |
영향 | |
영향 받은 인물 | 알 수 없음 |
2. 생애
발터 브라운펠스(1882-1954)는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다. 그의 어머니는 작곡가 루이 슈포어의 증손녀로, 그에게 처음 음악을 가르쳤다. 브라운펠스는 호흐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뮌헨 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본 후 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빈에서 테오도르 레셰티츠키에게 피아노를, 뮌헨에서 펠릭스 모틀과 루트비히 투일레에게 작곡을 배웠다.
브라운펠스는 전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라디오 방송에서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을 연주하기도 했다.[1] 1952년 1월 19일에는 고별 콘서트에서 바흐의 D장조 토카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번 작품번호 111, 리스트의 G단조 ''오르간 판타지와 푸가'' 편곡을 연주했다.[1]
1918년 2월, 전선에서 부상을 입은 브라운펠스는 같은 해 6월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1920-21년에 작곡한 ''Te Deum''은 "음악가를 위한 음악이 아닌, 신앙의 개인적인 표현"이었다.[1]
쾰른에서 쾰른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Köln)을 설립하고 1925년부터 1933년까지 초대 학장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으나, 나치 득세 후 유대인 혈통이라는 이유로 공직에서 추방되었다. 히틀러 치하에서 공식 활동을 중단했지만, 종전 후 쾰른 음악대학 학장으로 복귀하여 음악 교육에 헌신했다.
1, 2차 세계대전 사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지만, 그의 업적은 사후 잊혀졌다. 그러나 최근 그의 작품에 대한 재조명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아리스토파네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페라 ''디 푀겔(새들)''의 리바이벌은 성공을 거두었다. 브라운펠스의 음악은 독일 고전적 낭만주의 전통을 따르며, 관현악곡 중 '베를리오즈의 주제에 의한 환상적 환영'은 슈트라우스의 돈키호테와 비견될 만큼 구조적으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오페라, 가곡, 관현악곡, 실내악곡, 피아노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으며, 1954년 쾰른에서 세상을 떠났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1882-1909)
발터 브라운펠스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의 첫 음악 스승은 작곡가 루이 슈포어의 외증손녀인 그의 어머니였다. 그는 호흐 음악원에서 제임스 크바스트에게 피아노를 배웠다.브라운펠스는 뮌헨 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는데, 리하르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본 후 음악을 하기로 결심했다. 1902년 빈으로 가서 테오도어 레셰티츠키에게 피아노를 배웠고, 이후 뮌헨에서 펠릭스 모틀과 루트비히 투일레에게 작곡을 배웠다.

2. 2. 초기 경력과 성공 (1909-1933)
발터 브라운펠스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의 첫 음악 스승은 작곡가 루이 슈포어의 외증손녀인 그의 어머니였다. 그는 호흐 음악원에서 제임스 크바스트와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 피아노 공부를 계속했다.브라운펠스는 뮌헨 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는데, 리하르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본 후 음악을 하기로 결심했다. 1902년 빈으로 가서 피아니스트이자 선생인 테오도르 레셰티츠키에게 사사했다. 그 후 뮌헨으로 돌아와 펠릭스 모틀과 루트비히 투일레에게서 작곡을 배웠다.
그는 선율적인 오페라 ''디 푀겔''(''The Birds'', 1920)로 초기에 성공을 거두었다. 1918년 2월 그는 전선에서 부상을 입었고, 같은 해 6월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1920–21년에 ''Te Deum''을 작곡했다.[1]
1923년 프로이센 예술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브라운펠스는 수년 동안 전문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콘라트 아데나워의 초청으로 1925년부터 1933년까지 쾰른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Köln)의 초대 학장(이자 헤르만 아벤드롯과 함께 설립자)을 맡았다. 그러나 나치가 집권하면서 그는 해임되었고, 나치 음악가 명단에서 정권이 소위 ''퇴폐 음악''이라고 부르는 음악을 작곡한 유대계 혼혈로 기록되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브라운펠스가 유대계 혼혈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1923년에 브라운펠스에게 나치당의 찬가를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브라운펠스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히틀러 시대 동안 공적인 삶에서 은퇴했지만 작곡을 계속했다.
2. 3. 나치 시대와 탄압 (1933-1945)
나치가 집권하면서 브라운펠스는 쾰른 국립음악대학 학장직에서 해임되었다. 그는 나치 정권이 소위 퇴폐 음악을 작곡한 유대계 혼혈로 규정하여 나치 음악가 명단에 올랐다.[1] 아돌프 히틀러는 1923년에 브라운펠스가 유대계 혼혈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그에게 나치당 찬가를 작곡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브라운펠스는 "격분하여 거절했다."[1] 그는 히틀러 시대 동안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지만 작곡을 계속했다.[1]1933년 4월, 브라운펠스는 "4분의 1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공직에서 추방되었고, 그의 작품은 상연될 수 없었다.[1] 브라운펠스와 그의 아내는 스위스로 피신하여 전쟁 기간을 비교적 평화롭게 보낼 수 있었지만, 그의 세 아들은 국방군에 징집되었다.[1]
2. 4. 전후 활동과 복권 (1945-1954)
나치 집권 후, 브라운펠스는 '퇴폐 음악'을 작곡한 유대계 혼혈로 낙인찍혀 공직에서 해임되었다.[1] 히틀러 시대에 그는 공식 활동을 중단했지만, 작곡은 계속 이어갔다. 브라운펠스와 그의 아내는 스위스로 피신하여 무사히 전쟁을 넘겼으나, 그의 세 아들은 국방군에 징집되었다.[1]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45년 10월 12일 쾰른 국립음악대학 학장으로 복귀했고, 1948년에는 총장이 되어 음악 교육에 헌신하며 높은 명성을 얻었다.[1] 그는 콘라트 아데나워의 부름을 받아 독일 음악계와 음악 교육계 재건에 힘썼다.
3. 작품 세계
발터 브라운펠스는 20세기 초,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지만, 사후에는 잊혔다가 최근 그의 음악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의 음악은 독일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비드 후르비츠(David Hurwitz)는 브라운펠스의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주제에 따른 환상적인 현상''(Phantastische Erscheinungen eines Themas von Hector Berlioz)에 대해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와 구조 및 관현악 기법 면에서 유사성을 언급하며 독일 악파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브라운펠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페라 ''Die Vögel''는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The Birds''를 원작으로 하며, 1994년 데카에서 로타어 자그로제크(Lothar Zagrosek)의 지휘로 녹음된 것을 비롯하여, 로스앤젤레스 오페라, 오스나브뤼크 극장,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에서 여러 차례 공연되며 재조명받았다.
브라운펠스는 오페라 외에도 오라토리오, 기악곡, 가곡, 합창곡, 실내악, 피아노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다. 그의 1921년 작품 Te Deum laudamus는 2004년 오르페오에서 녹음되었으며, 1944년에 작곡된 A단조 현악 사중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3. 1. 주요 작품 경향
발터 브라운펠스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에 널리 알려진 작곡가였으나, 사후 잊혀졌다가 최근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독일 고전주의–낭만주의 흐름에 속한다.데이비드 후르비츠(David Hurwitz)는 그의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주제에 따른 환상적인 현상''(Phantastische Erscheinungen eines Themas von Hector Berlioz, 1914)에 대해 "구조적으로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와 유사하며, 관현악 기법 또한 바이올린과 호른을 위한 감미로운 작법, 극도의 기교, 추가 타악기의 신중하지만 최소한의 사용 등 독일 악파의 특징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브라운펠스의 오페라 ''Die Vögel''는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The Birds''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여러 차례 공연되었다. 로타어 자그로제크(Lothar Zagrosek) 지휘로 1994년 데카에서 녹음되었고, 로스앤젤레스 오페라 (2009, 제임스 콘론(James Conlon) 지휘), 오스나브뤼크 극장 (2014),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2020, 잉고 메츠마허(Ingo Metzmacher) 지휘) 등에서 공연되었다.
그는 오페라 외에도 가곡, 합창곡, 실내악, 피아노곡, 오라토리오, 기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다. 1921년 작품 Te Deum laudamus는 2004년 오르페오 레이블에서 녹음되었고, 1944년의 A단조 현악 사중주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3. 2. 작품 목록
발터 브라운펠스는 오페라, 성악곡, 관현악곡, 협주곡, 실내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다.장르 | 작품명 | 작품 번호 | 원작/참고 | 작곡 연도 |
---|---|---|---|---|
오페라 | 브람빌라 공주 | Op. 12 | E. T. A. 호프만 | 1909년 |
오페라 | 익살꾼 | 1913년 | ||
오페라 | 새들 | Op. 30 | 아리스토파네스 | 1920년 |
오페라 | 초록 바지의 돈길 | Op. 35 | 티르소 데 몰리나 | 1924년 |
오페라 | 유리산 | 1929년 | ||
오페라 | 갈라테아 | 1929년 | ||
오페라 | 성모영보 | Op. 50 | 폴 클로델 | 1933년 |
오페라 | 인생의 꿈 | Op. 51 | 1937년 | |
오페라 | 잔 다르크 (성 요한나의 생애의 장면) | 1943년 | ||
오페라 | 마법사의 제자 | 괴테 | 1954년 | |
성악곡 | Offenbarung Johannis|요한의 계시de | Op. 17 | 1919년 | |
성악곡 | Te Deum|테 데움de | Op. 32 | 1920년 | |
성악곡 | 대미사곡 | Op. 37 | 1923년 | |
성악곡 | 수난 칸타타 | Op. 54 | 1936년 | |
성악곡 | 부활의 경기 | Op. 72 | 1954년 | |
관현악곡 | 오래된 프랑스 동요에 의한 교향적 변주곡 | Op. 15 | 1909년 | |
관현악곡 | 아리엘의 노래 | Op. 16 | 1910년 | |
관현악곡 |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 Op. 20 | 1910년 | |
관현악곡 | 사육제 서곡 | Op. 22 | 1911년 | |
관현악곡 | 베를리오즈 주제에 의한 환상적 환영 | Op. 25 | 1914년–1917년 | |
관현악곡 | 돈 후안 변주곡 | Op. 34 | 1924년 | |
관현악곡 | 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 Op. 36 | 1922년–1935년 | |
관현악곡 | 초록 바지의 돈길 조곡 | Op. 35-1 | ||
관현악곡 |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 Op. 42 | 1929년 | |
관현악곡 | 교향곡 바단조 | Op. 69 | 1948년 | |
협주곡 | 마녀의 축제 | Op. 8 | 피아노 | 1906년 |
협주곡 | 피아노 협주곡 가장조 | Op. 21 | 1911년 | |
협주곡 | 오르간 협주곡 가단조 | Op. 38 | 1927년 | |
협주곡 | 스코틀랜드 환상곡 | Op. 47 | 비올라 | 1933년 |
협주곡 | 낮과 밤의 조각 | Op. 44 | 1933년–1934년 | |
협주곡 | 피아노 소협주곡 올림다단조 | Op. 64 | 1946년 | |
협주곡 | 협주교향곡 라단조 | Op. 68 | 1948년 | |
협주곡 | 헤브리디스 무곡 | Op. 70 | 피아노 | 1951년 |
실내악곡 | 현악4중주 1번 가단조 | Op. 60 | 1944년 | |
실내악곡 | 현악4중주 2번 바장조 | Op. 61 | 1944년 | |
실내악곡 | 현악4중주 올림바단조 | Op. 63 | 1944년 | |
실내악곡 | 현악4중주 3번 마단조 | Op. 67 | 1947년 |
3. 2. 1. 오페라
- 브람빌라 공주 (Prinzessin Brambilla) Op.12 (E. T. A. 호프만 원작) (1909년)
- 익살꾼 (Ulenspiegel) (1913년)
- 새들 (Die Vögel) Op.30 (아리스토파네스 원작) (1920년)
- 초록 바지의 돈길 (Don Gil von den grünen Hosen) Op.35 (티르소 데 몰리나 원작) (1924년)
- 유리산 (Der Gläserne Berg) Op.39 (1929년) - 크리스마스 동화
- 갈라테아 (Galathea) Op.40 (1929년) 1막
- 성모영보 (Verkündigung) Op.50 (폴 클로델 원작) (1933년~1935년 작곡, NWDR 텔레비전 1948년 초연)
- ''마리에게 고한 소식''(L'Annonce faite à Marie), 폴 클로델의 프랑스어 버전 재구성 (2013년, 미초연)
- 인생의 꿈 (Der Traum ein Leben) Op.51 (1937년)
- 잔 다르크 (성 요한나의 생애의 장면) (Szenen aus dem Leben der Heiligen Johanna) Op.57 (1939년~1943년 작곡, 스톡홀름 2001년 초연)
- 탄츠슈필 ''마법사의 제자''(Der Zauberlehrling) Op.71 (괴테 원작) (1954년)
3. 2. 2. 성악곡
- Offenbarung Johannis|요한의 계시de Op. 17 (1919년)
- Te Deum|테 데움de Op. 32 (1920년)
- 대미사곡 Op. 37 (1923년)
- 수난 칸타타 (Passionskantate) Op. 54 (1936년)
- 부활의 경기 (Spiel von der Auferstehung) Op. 72 (1954년)
- ''요한 계시록'' 작품번호 17 (1919)
- ''테 데움'' 작품번호 32 (1920–21)
- 대 미사, 작품번호 37 (1923–26)
- 수난 칸타타, 작품번호 54 (1936–43)
- ''주님의 부활극'' - 부활극, 작품번호 72 (1954) 알스펠더 수난극을 바탕으로 한스 라인하르트 편곡
3. 2. 3. 관현악곡
- 오래된 프랑스 동요에 의한 교향적 변주곡 Op.15 (1909년)
- 아리엘의 노래(Ariels Gesang) Op.16 (1910년)
-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Op.20 (1910년)
- 사육제 서곡 Op.22 (1911년)
- 베를리오즈 주제에 의한 환상적 환영 Op.25 (1914–17년)
- 돈 후안 변주곡 Op.34 (1924년)
- 전주곡과 푸가 마단조 Op.36 (1922–35년)
- 초록 바지의 돈길 조곡 Op.35-1
-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Op.42 (1929년)
- 교향곡 바단조 Op.69 (1948년)
- 피아노 협주곡, 작품 21 (1912년)
-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코틀랜드 환상곡''(Schottische Fantasie), 작품 47 (1933년)
-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작품 59 (1944년)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면
- 바이올린 독주, 비올라 독주, 호른 2개,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작품 68 (1948년)
- 신포니아 브레비스 바단조, 작품 69 (1948년)
-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헤브리데스 춤곡, 작품 70 (1951년)
- 오르간 협주곡 Op. 38 (1927년)
3. 2. 4. 협주곡
- 마녀의 축제 (Hexensabbat) Op.8 (1906년) (피아노)
- 피아노 협주곡 가장조 Op.21 (1911년)
- 오르간 협주곡 가단조 Op.38 (1927년)
- 스코틀랜드 환상곡 Op.47 (1933) (비올라)
- 낮과 밤의 조각(Tag und Nachtstücke) Op.44 (1933–34년)
- 피아노 소협주곡 올림다단조 Op.64 (1946년)
- 협주교향곡 라단조 Op.68 (1948년)
- 헤브리디스 무곡 (Hebridentänze) Op.70 (1951년) (피아노)
3. 2. 5. 실내악곡
- 현악4중주 1번 가단조 Op.60 (1944년)
- 현악4중주 2번 바장조 Op.61 (1944년)
- 현악4중주 올림바단조 Op.63 (1944년)
- 현악4중주 3번 마단조 Op.67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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